청현재이 간증 에세이 《주님, 오늘도 말씀을 씁니다》 출간
캘리그라피 1세대, 오직 기독교 캘리그라피 문화 일구어 온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그 부르심의 기록
7월 26일 오후 3시 안양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캘리그라피 1세대로 25년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써온 말씀선교사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대표 임동규 장로)’의 삶과 신앙, 그리고 말씀그라피 사역의 여정을 담은 간증 에세이《주님, 오늘도 말씀을 씁니다》(청현재이 지음/도서출판 섬김과나눔/신국판 140×196mm/260쪽/1만6000원/2025.7.18. 발행)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새기고 전할 수 있도록 돕는 믿음의 도구이자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를 잡은 ‘말씀그라피’ 사역의 발자취를 깊이 있게 담고 있다.
“말씀, 감성적인 글씨로 성도들에게 치유·회복·힘 줍니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